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키런/스테이지/용의 협곡 (문단 편집) == 깨어난 용의 분노 패치 후 == * 스테이지 1 (파지직 번개절벽) 기존에 있던 불타는 파인애플 숲 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했다가는 꽤 당황할 것이다. 맵 길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빠른 스타트를 쓰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노란 암석이 날아오고 번개가 치는 패턴은 똑같다. 배경에 붉은 용이 보이며, 가끔씩 뒷 배경에 용이 날아다니는 이펙트가 나오는데 이는 다른 용들로 보인다. 2016년 7월 14일 패치로 맵 길이가 에피소드 4 수준으로 토막나서 특유의 맵길이와 빠른 스타트를 이용한 손크로 등이 불가능해졌다. * 스테이지 2 ([[타코야끼]] 화산지대) 배경은 기존의 화산지대를 차용했지만 화산이 더 커져서 나온다. 기존에 번개가 치던 것이 스테이지 1로 넘어갔고 여기서는 실제 타코야끼가 오른쪽 끝에서 대각선으로 날아와서 바닥에 박힌다. 에피1 지옥 패턴의 2-3-2 패턴도 간혹 나오므로 요주의. 여담으로 위에서 내려오는 장애물로 타코야끼 틀도 보인다.~~상당히 배고파진다.~~ 타코야끼가 꽂혀 곧바로 땅이 구멍으로 바뀌기도 한다. 또한 날아오는 장애물도 타코야끼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문어 다리가 날아온다. * 스테이지 3 (불꿈틀이 서식지) 기존 유황가스 지대를 대신하는 맵으로, 에피4 스테이지 7의 마법도서관에서 보이던 벌레들이 불꿈틀이로 바뀌어서 나온다. 불꿈틀이가 움직이는 패턴은 마법도서관의 그것과 같지만 피하기는 이쪽이 더 쉽다. 중반에 bonus와 time이 각각 분리되어 나오는 알파벳 젤리가 있어 보너스타임으로 갈 수 있다. 여기는 보탐직행 아이템은 아니지만 알파벳을 먹기 전에 거대화아이템이 먼저 나오므로 어차피 알파벳젤리는 다 먹게되는 거나 다름없다. 중간에 미박이 나오는데 타이밍에 맞게 점프하면 미박을 얻는다. * 스테이지 4 ([[마시멜로]] 마그마퐁듀) 기존 '딸기퐁듀 초코마그마'의 이미지를 차용한 새로운 맵이지만 플레이하다보면 기존의 맵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점프로 넘어가지는 장애물이 갑자기 입을 벌려 높이가 높아진다.[* 효과음도 와악! 하며 플레이어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런건 기존 에피소드4 에서도 있으니 넘어갈 만 하지만, '''슬라이드로 넘어갈수 있는 장애물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져 점프해야 넘어갈 수 있는 장애물로 변하는 것이 있다.''' 이 장애물 때문에 생각없이 슬라이드만 하다가는 그냥 박는다. 또한 위에서 떨어지는 장애물은 한 칸일 경우도 있고 두 칸일 경우도 있다. 젤리를 따라가면 전부 피해지니 굳이 맵을 외우거나 할 필요는 없다. 여담으로 마시멜로들의 표정이 뭔가 언짢다. * 스테이지 5 (솟구치는 용암 늪)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불꽃정령 쿠키]]의 쿠키의 도전의 스테이지로 사용했다. 기존의 스테이지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스테이지 이름에 써 있는 대로 길이 없어보이는 곳에서 갑자기 용암이 솟구치며 길을 생성한다. 이 맵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은 점프 순간의 타이밍. 공중발판이 매우 많아 낙사 위험이 높다.타이밍을 조금이라도 놓치면 바로 용암으로 빠지므로 이단 점프를 할 구간에서는 칼같이 점프를 두 번 눌러주자. 특히 날아오는 장애물을 피해 위쪽 발판으로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느린 2단 점프를 하면 바로 낙사하므로 주의. 이런 패턴은 에피 4 마도시 전 구간에서 적용되므로 에피 4를 하기 전에 연습용 맵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하자. 여담으로 기존에는 색동별젤리파티가 많아서 팡팡 터트리고 가는 맛이 일품이었는데 패치 이후에는 다소 단조로워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용암이 드디어 폭발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 스테이지 6 (아기용 요람) 패치 이전의 용알 부화동굴을 계승한 스테이지. 어둡고 침침했던 용알 부화동굴과는 달리, 이쪽은 아기자기하다. 배경에는 아기용들이 알에서 깨어나는 모습이 보이며, 장애물로는 거대한 젖병이나 쿠키모형이 달린 모빌, 그리고 알에서 완전히 부화하지않은 아기용들이[* 플레이어 쪽을 향해 달려온다. 젤리 배치를 보고 피하면 된다.] 등장한다.[* 이번 패치로 새로 출시된 신규 쿠키인 [[다이노사워 쿠키]]의 콤비 펫인 팝핑용알은 아마 이곳에서 발견한 듯 하다.] 끝부분에 보탐직행 아이템이 있는데, 위치가 안먹고 싶어도 먹어지는 위치이므로 그냥 먹자. 아마 이 쯤에서 보탐을 가면 밤보탐이 나올 텐데, 마침 보탐을 끝내고 나오면 장애물들이 다소 많은 구간이 나오므로 왕보탐이나 그냥 1번째 보탐을 가면 피하기가 조금 곤란해진다. (초반에 미박이 나오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먹는다. 다만, 슬라이드 시에는 못 먹는다.) 용알 부화동굴에서 알이 부화해서 이렇게 변한 것으로 보인다. * 스테이지 7 (드래곤 봉인신전) 패치 이전의 용의 보물창고를 계승한 스테이지. 맵 길이는 기존 맵 만큼이나 상당히 길다. 악마 코인 역시 등장하는데, 다만 이전과 달리 악마 코인의 배치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노란 불같은 것을 발사하는 용모양의 장애물들이 추가되었다. 이 장애물은 스테이지 4의 마시멜로처럼 페이크가 있다. 어떤 거는 그냥 튀어나오기만 하고, 어떤 거는 튀어나오면서 불을 뿜는데, 불을 뿜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배치는 규칙성이 없으므로 많이 플레이하면서 불 뿜는 놈의 위치를 외우는 수밖에 없다. 또한 불 뿜는 놈은 3칸 짜리 장애물이라고 생각하고 이단 점프를 해야 불에 닿지 않는다. 장애물 2개짜리라고 생각하고 점프하면 그대로 장애물로 낙하한다. 여담으로 이 곳은 키위맛 쿠키 조합으로 했을 때 효율이 매우 좋다. 열쇠장애물이 줄지어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키위새 아이템을 먹으면 그 장애물들이 모두 키위젤리로 바뀐다. 거기에 타이밍 맞춰서 키위맛 쿠키 능력이 발동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맵의 대략 1/2를 왔을 때, 작은 생명물약 8개가 있다. 물론, 맵의 길이 때문에 키위 같은 속도 증가 쿠키가 아니라면 선달 쿠키가 간신히 먹거나, 이달 쿠키가 주로 먹는다.[* 체력 감소 느림 효과가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칠리맛 쿠키]]의 쿠키 훈련소의 스테이지로 사용했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불은 유일하게 부딪혔을 때의 속도 감소율이 너프되지 않은 날아오는 장애물이다.[* 깨용분 때 너프를 먹으면서 다른 장애물이 전부 감소율이 25% 수준으로 반토막나는 와중에 얘 혼자 50%다.] * 스테이지 8 (붉은 용의 협곡) 마지막 지옥 스테이지. 데브에서 이번 패치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스테이지다. 퀄리티 자체는 상당히 높은데, 실제로 기존에 자고 있던 붉은 용이 깼다는 설정에 맞춰 붉은 용이 직접 나온다. 얼굴을 내밀거나 지면을 발로 밟거나 꼬리를 휘둘러서 구멍을 만든다. 장애물로는 붉은 용과 닮은 용들이 불을 내뿜거나 날아다니는데, 머리에 투구같은 것을 쓰고 있다. 아마도 붉은 용이 깨어나서 스스로 군단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업데이트 이전부터 군단은 존재했을지도. 또한 에피소드 3의 지옥은 구패턴과 신패턴으로 나누어지는데 신패턴이 구패턴보다 장애물이 훨씬 빽빽하며 물약 또한 많다. 간혹 붉은 용이 실제로 훅(배경으로 지나간 후 화면 전체를 가렸다가 보여준 뒤에 지나간다.) 지나가며 맵의 70%를 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슬라이드를 하면 피해진다. 괜히 '우와 이거 뭐임?' 이러다가 --시밤쾅-- 박지 말고 살포시 슬라이드 해 주자. 일단 난이도는 에피소드 4보다는 쉽지만 속도가 모든 지옥맵 중에서 제일 빠르고 젤리 배치도 불완전한 부분이 많아서 방심하다가는 그대로 박는다. 스테이지 맨 뒷배경 가운데에 [[반지의 제왕]]의 [[사우론]] 마냥 거대한 눈동자 하나가 그려져 있는데, 로딩 화면에서도 똑같은 위치로 있는 것을 보면, 붉은 용이 만든것이거나, 아니면 그 뒤에 [[용안 드래곤 쿠키|흑막]]같은 게 존재할 가능성이있다. 8월 18일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용이 잠들었고 다른 에피소드의 배경도 다시 화창해졌는데, 이 스테이지의 들어서면 붉은 용과 다른 용들, 그리고 배경에 크게 있는 눈동자는 여전히 있다. 설정오류일 수도 있고 그냥 제작자가 다시 만들기 귀찮았을 수도 있지만 그냥 붉은 용의 잔당들이 그곳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후 이 깨용분 이후 용의 협곡 스테이지가 하나하나씩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등장했다가, 2020년 2월에 개최한 '''악마맛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에서 모든 스테이지가 전부 출연했다.''' 그리고 여기서 최초로 붉은 용의 협곡 스테이지가 등장했다. 그러나 카카오 쿠키런의 모습과는 다르게 장애물 배치만 지옥같이 어렵고, 작은 용들은 여전히 날아다니고 있지만 '''붉은 용이 날아다니거나 구멍을 뚫어대고 돌격을 하는 등의 모습이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이 스테이지의 가장 박력 넘치는 요소였음에도 칼삭제를 당한 이유는 전술했듯 '''붉은 용은 이미 [[용과 드래곤 쿠키]]가 되어버린 시점이기에''' 여기서 날아다니는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면 설정구멍이 돼버리는 것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스테이지 진입시에 뜨던 '붉은 용의 협곡'이라는 제목도 등장하지 않는다. 여전히 뒷배경의 [[용안 드래곤 쿠키|수상한 눈]]은 그대로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